대구시 ‘사과 수확, 문화유산 역사’ 탐방
대구시 ‘사과 수확, 문화유산 역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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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산딸기, 체리 수확체험 사진. (제공: 대구시청)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가 희망도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회에 걸쳐 대구농업을 알리는 사과수확 농심체험 및 팔공산 문화유산 역사탐방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옛날부터 사과로 유명한 대구는 우리나라 최초로 사과가 도입된 지역이며 햇볕이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 과일의 당도가 높아 재배하기 적합한 지역으로 아직도 동구 평광동, 내동 일원에서 사과를 재배해 대구사과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 및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 향상을 위해 사과수확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과 수확 체험 후 팔공산 동화사로 이동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팔공산 동화사의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해당 체험 교육은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16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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