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메리와 마녀의 꽃’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배우 스기사키 하나,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메리와 마녀의 꽃’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배우 스기사키 하나,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