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 근처로 푸른 하늘과 바다가 펼쳐져 있다.
 
1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흘 동안 초청작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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