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박혜옥 기자]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 행사에 앞서 오레오 오즈맨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 행사에는 문소리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함께 영화와 배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흘 동안 초청작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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