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 이틀째인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감이 진행되고 있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 김은경 환경부 장관(왼쪽)과 안병옥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질문을 청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 이틀째인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감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환경부 국감에서는 이명박 정부 당시 4대강 사업 등을 놓고 적폐청산 여야 공방과 아울러 가습기살균제, 미세먼지, 생리대 문제가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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