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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창업과 기업가정신 특강… ‘커피로 배우는 인문학 이야기’
김민아 기자  |  mina8172@newscj.com
2017.10.13 1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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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덕 테라로사 커피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 (제공: 세종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김용덕 테라로사 커피 대표 초청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11일 김용덕 테라로사 커피 대표를 초청해 ‘커피로 배우는 인문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창업과 기업가정신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행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커피 산업의 길로 접어든 김용덕 대표는 “우리는 학문을 받아드리는 데 익숙한 나머지 진작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놓치고 사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좋아하는 것을 정확히 알았을 때야말로 비로소 세상을 보는 눈을 뜰 수 있다”며 자신의 인생 철학을 세종대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김용덕 대표는 중학생 때 접한 중용 정신을 ‘흰 칼날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고 언급하며 “처절한 현실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두렵고 무서워도 절대 흔들리지 말라”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커피숍 창업을 위해 관련 공부를 시작했을 당시 커피를 단순히 밥벌이용으로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커피 산업이 굉장히 낙후된 현실을 보며 분노를 느꼈다고 회상했다. 김 대표는 “단지 커피가 개인의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한 국가의 산업이라는 관점으로 커피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세상을 다른 각도로 보라”고도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자신이 커피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한 것처럼 학생들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노력과 공부를 끊이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으로 ‘내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대한 고찰의 중요성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꿈은 처절한 현실이고, 이를 위해서 앞서 언급했듯 나를 알고, 내 마음 속을 고찰해보며 처절한 현실인 꿈을 향해 두려움 없이 다가가라는 말로 학생들을 격려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김용덕 대표는 1998년 ‘테라로사’ 커피를 설립한 이후로 쭉 커피 산업에 몸담고 있다.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품평대회인 컵 오브 엑셀런스 대회(COE)에서 심사관을 맡고 있고 대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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