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넷, 창립 18주년 기념 사회복지사및 보육교사 과정 특별 이벤트 실시. (제공: 휴넷)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평생교육 전문회사 휴넷(대표 조영탁)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자사 학점은행기관인 세움평생교육원을 통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과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패키지 구매 시 수강료가 최대 83% 할인되며, 이외에도 10만원 상당의 휴넷 강좌 무료 수강권과 함께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한다. 현재 10월 18일 개강반을 모집 중이다.

세움평생교육원은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과정을 비롯해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 중이다. 모바일 강의 수강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으로,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최신형 강의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수강료는 최저가로 구성되어 있어, 실속파 수강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전담 학습설계사가 합격 시까지 1대 1 책임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실습지원센터 운영, 원격지원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밀착 서비스가 강점이다. 회원가입 시 노인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등 복지 관련 민간자격증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ID:세움)과 고객센터(1600-9660)를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휴넷은 창립 기념이벤트로 고용보험환급제도 및 근로자카드 등 국비지원 제도를 통해 ‘휴넷 smart MBA’를 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평생 무료 수강이 가능한 평생 수강권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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