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과 중국이 통화스와프 협정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행은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중국 인민은행과 통화스와프 협정 만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계약과 동일하게 만기는 3년이며 규모는 560억 달러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