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100% 편백오일과 소나무오일을 블렌딩한 편백디퓨저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연 100% 편백오일과 소나무오일 블렌딩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 삼림욕 효과 기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천지일보=백은영 기자] 자체 기법으로 편백나무에서 천연 100%의 피톤치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피톤치드숲속나라(대표 최용철)가 편백디퓨저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편백디퓨저는 천연 100% 편백오일과 소나무오일을 블렌딩한 것으로 지속적인 향의 유지와 항균, 탈취력이 탁월하다.

피톤치드숲속나라 최용철 대표는 “알코올과 색소, 계면활성제 등 화학제품을 첨가하지 않아 피톤치드 효과가 극대화됐다”며 “편백디퓨저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의 은은한 향기가 심신의 안정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 편백오일을 사용한 만큼 그 향을 맡고 있으면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삼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 천연 100% 편백오일과 소나무오일을 블렌딩한 편백디퓨저는 그 향도 싱그럽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피톤치드숲속나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편백디퓨저는 사각모양‧소녀모양‧삼각뿔 모양으로 디자인됐으며, 각각 6㎖, 7㎖, 8㎖ 등의 용량으로 출시됐다. 소녀 디자인을 제외한 나머지 디자인은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한편 피톤치드숲속나라는 천연방향제 부문에서 2013~2015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품은 피톤치드숲속나라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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