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지난해 대형화재 난 대구 중구 서문시장 4지구와 낡은 1지구 토지 등 소유주들이 2지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1·4지구 복합개발 설명회에 참석해 대구시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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