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부산청-부산시 등 관련기관 ‘클린부산항 실무협의회’ 열어
BPA-부산청-부산시 등 관련기관 ‘클린부산항 실무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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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부산항 관련 유관기관과 오는 12일 부산항만공사 1층 대강당에서 부산항 초미세먼지의 효율적 감축을 위해 ‘제2차 클린부산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협의회는 지난 6월 15일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가 체결한 ‘클린 부산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근거로 시행 중이다.

부산항 항만구역 내 선박, 하역 장비, 운송장비, 배후단지 시설 등에 대한 종합적인 미세먼지 감축 추진과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위해 필요한 기관 간 협의 사항 및 정부 협조(건의) 사항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주관으로 시행하는 이번 ‘클린부산항 실무협의회’에서는 항만 내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인으로 지목되는 선박과 하역 장비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컨’부두 야드 트랙터(Y/T) LNG 연료 전환사업’ 및 ‘선박 전원 육상전력 공급설비(AMP) 설치사업’과 항만 내 정확한 배출원 분석을 위한 ‘항만 내 대기오염측정소 설치사업’의 그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등 유관기관은 앞으로도 ‘클린 부산항 실무협의회’와 같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각 기관에서 추진(예정)인 미세먼지 감축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등 부산항을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녹색항만’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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