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7년 동안 친딸 못 만난 이유는?…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
김정균, 7년 동안 친딸 못 만난 이유는?…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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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균, 7년 동안 친딸 못 만난 이유는?…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 (출처: SBS 예능 ‘불타는 청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정균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김정균은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4년은 내가 내 의견을 밝히다가 그랬고, 2년은 아내가 이혼을 해달라고 해 소송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6년 동안 검찰, 법원에 간다든가 하면서 사람이 피가 말라버렸다. 기자들도 하도 지치니까 카메라도 안 들이대더라”며 “그러고 시작하려 하니까 다 바뀐 거다. 부탁하고 싶은 분들이 PD 그만두고 CP나 국장이 됐다. 10년이 금방 가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정균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초등학교 1학년 때 이혼해 7년 동안 얼굴도 보지 못했다”며 “영화 ‘지렁이’ 후반 작업 때쯤 아이 엄마한테서 연락이 왔다. 아이를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딸이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다. 아빠가 날 안 찾는 게 아니라 못 찾은 거였다는 걸 이제야 안거다. 물론 왜 아빠가 못 찾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아이 엄마 입장도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균은 지난 2003년 윤다훈과 술자리에서 나이를 갖고 실랑이를 벌이다 폭행사건에 휘말려 법정 공방을 벌였다. 이후 꾸준히 복귀를 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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