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9일 경북 청도의 대표작물인 씨 없는 감이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주황빛으로 탐스럽게 익어 풍성함과 넉넉함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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