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을 주제로 ‘571돌 한글날 경축식’이 열린 가운데 종교인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 김영주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엄기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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