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구곡폭포 관광지 매표소 일원에 최장 10일의 황금 추석 연휴를 맞아 7일 시민들이 구곡폭포를 찾아 산행을 하고 있다.
이날 강촌 유원지 일원에도 ATV 사륜바이크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등 많은 시민들이 관광하며 연휴를 보내고 있다.
한편 구곡폭포는 10월 1일~9일 무료개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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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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