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과천=이성애 기자] 추석 연휴인 7일 오후 ‘누리마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과천시 청사 앞에서 6일부터 열리고 있는 누리마을축제에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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