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추석 연휴 8일째인 7일 막바지 연휴를 만끽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진 가운데 휴양객들이 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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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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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추석 연휴 8일째인 7일 막바지 연휴를 만끽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진 가운데 휴양객들이 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