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주말인 7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봉재산 해넘이공원’ 일원에 펼쳐진 억새밭 사이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주말인 7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봉재산 해넘이공원’ 일원에 펼쳐진 억새밭 위로 쏟아질 듯 파아란 하늘이 펼쳐지고 하이얀 뭉개구름이 떠 있다.

 
 

봉재산 해넘이공원’ 일원의 억새풀 위로 고추잠자리가 사풋이 앉아 있다.

 

주말인 7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봉재산을 시민들이 내려오는 가운데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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