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추석 연휴 주말인 7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3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소래포구어시장은 건물이 철거된 장소에 상인들이 임시로 파라솔을 치고 장사를 하면서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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