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추석 연휴인 6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추석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흔들다리 구름다리를 건너고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정원해설 및 만들기 체험이 4월~10월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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