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화 ‘밀정’에 출연한 배우 한지민이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난 지 20년, 20 years togeth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배우 채정안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의 셀카를 촬영했다. 세월을 역행한 듯 보이는 두 사람의 미모와 훈훈한 우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5일 추석특선 영화로 ‘밀정’이 편성됐다. ‘밀정’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때 조선 독립을 위해 투쟁한 의열단 활동을 바탕으로 한 영화였다. 경성으로 폭탄을 반입하려는 이들과 이를 막으려는 이들 그리고 이를 몰래 밀고하려는 이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