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추석 연휴가 중반을 접어든 5일 서울역은 귀경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