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추석인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303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집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91) 할머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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