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대합실에서 추석 하루 전인 3일 오후 귀성객들이 기차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