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혼식’ 최수종·하희라 아들 딸 공개, 연예인 뺨치는 ‘선남선녀’ 우월한 유전자 (출처: 최수종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내년에 은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이들 부부의 연예인 뺨치는 외모의 아들, 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수종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사람들.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아들,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하희라와 아들, 딸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최수종 하희라의 타고난 외모를 물려받은 아들, 딸의 우월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은혼식은 결혼 25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다.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는 은혼식(銀婚式)은 50주년 기념일인 금혼식(金婚式)과 함께 대표적인 결혼기념일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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