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문화재청이 10월 9일까지 열흘간 주요 문화유산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는 시민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문화재청이 10월 9일까지 열흘간 주요 문화유산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는 시민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