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운 한복을 갖춰 입은 나들이객은 저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이 있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주요 문화유산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