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소재 선린인터넷고등학교 강당에서 실시된 부재자 투표가 끝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우체국 직원이 투표용지를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부재자 투표 끝!’ 부재자 투표를 마치자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곳곳에 붙은 선거홍보물을 제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이 많은 선거 홍보물 어디에···.’ 부재자 투표가 끝난 용산구 소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선거관리위원회 한 직원이 홍보물을 정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27일부터 전국에서 시작됐던 부재자 투표가 28일 오후 4시 종료됐다. 부재자 투표는 주민등록상 주소 지역에 가지 않더라도 선거권자가 부재자 신고만 하면 선거일에 투표를 할 수 있게 한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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