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재원)이 일본의 국립역사민속박물관(관장 쿠루시마 히로시)과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571주년 한글날을 맞아 ‘한중일 서체 특별전’을 개최한 가운데, 취재 기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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