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한글박물관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571주년 한글날을 맞아 ‘한중일 서체 특별전’을 개최한 가운데 김재원 관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행사는 일본의 국립역사민속박물관(관장 쿠루시마 히로시)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