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정, 청순 미모에 비키니 입고 볼륨감 뽐내 ‘시선강탈’ (출처: 윤아정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윤아정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윤아정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윤아정은 실내 수영장의 물 속에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뽀얀 얼굴과 빼어난 미모로 청순한 모습을 보였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비키니로 인해 드러난 볼륨감은 섹시미를 과시했다. 늘씬한 미모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여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정은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이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아정와 이루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부부로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정은 사실 원래 나이는 1981년생이나 데뷔 초 프로필에 1983년생으로 등록했다고 솔직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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