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파나소닉 루믹스 출사대회 (사진제공: 파나소닉코리아)

[천지일보=최성애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한 달 동안 무료로 체험하는 ‘루믹스G 체험단’과 레이싱걸 포토모델과 함께하는 ‘루믹스G 출사대회’를 개회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디카 전문 리뷰사이트 팝코넷(http://popco.net)과 디카 커뮤니티 네이버 루믹스 클럽(http://cafe.naver.com/lumixclub)을 통해 선발된 60명의 리뷰어들에게 ‘루믹스G’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1대씩 무상 대여 후 한 달 동안 체험 미션을 수행하는 스케줄로 진행된다.

루믹스G 출사대회는 5월 29일 하루 동안 인천대공원과 을왕리 해변에서 진행되며 선발된 체험단 60명과 전문 포토모델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사대회는 체험단 첫 미션으로 주어지며 체험단 및 출사대회 사진들은 루믹스G 홈페이지(http://lumixg.kr)에 올리게 된다.

이제원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담당 과장은 “루믹스G 제품력이 우수한 만큼 리뷰어들의 체험기를 통해 입소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hybrid) 카메라는 DSLR카메라처럼 렌즈를 교환할 수 있지만, 크기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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