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시외버스 예매 시 5% 할인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김창권)가 추석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자 유통매장 추석선물세트 할인, 고속/시외버스 예매 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10월 4일까지 롯데카드로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슈퍼에서는 10월 4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및 구매금액의 10%를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10월 2일까지 한우 선물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선착순 4천 세트).
세븐일레븐에서는 10월 13일까지 추석선물세트 5만원 이상 결제 시 10%를 현장 할인한다. 이마트는 10월 4일까지, 홈플러스는 10월 6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농협하나로마트, 킴스클럽 등에서도 추석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 매장(로드샵/온라인 공식몰)에서는 10월 9일까지 15/30/45/60/75/90만원 이상 결제 시 각 1/2/3/4/5/6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호텔엔조이에서 15/30/50만원 이상 롯데카드 결제 시 1/2/3만원을 청구할인 해주며, 결제금의 1%를 L.POINT로 적립해준다. 또 올해 말까지 항공/여행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6개월 무이자할부, 면세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귀성/귀경 고객들을 위해 10월 15일까지 고속버스모바일앱에서 고속/시외버스를 롯데카드로 2만원 이상 예매 시 5%를 청구할인(1인 1회 최대 3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