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서울시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 일환으로 ‘뉴미디어와 디지털 시대, 빛의 전사들이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800만 달러를 북한에 지원한다는 것에 대해 홍 대표는 “처음에 수천만 달러 주겠다는 말을 못하겠으니 말해보고, 국민들의 반응을 떠보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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