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인류사에서 철의 역할, 가치와 의미를 거시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 ‘쇠·철·강-철의 문화사’를 마련한 가운데 25일 열린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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