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군 우포늪 인근에 탱자나무는 노랗게 익어가는 가운데 고추잠자리가 탱자나무에 살포시 앉아있다. 25일 창녕군은 안개가 짙게 깔린 가운데 17℃를 기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창녕군 우포늪 인근에 탱자열매가 노랗게 익어가는 가운데 고추잠자리가 탱자나무에 살포시 앉아 있다. 25일 창녕군은 안개가 짙게 깔린 가운데 17℃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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