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멕시코 강진 발생이 5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최악의 피해 지역 중 하나인 푸에블라시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호 물품을 모으고 있다. 한 시민은 ‘Wir mussen helfen (We must help)’ 라는 문구가 써진 피켓을 들고 물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제공: 멕시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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