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4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수유마을 시장에서 전통시장 ‘코리아 세일 페스타’ 지원에 나선 현대백화점 CS 매니저가 상인에게 미소 짓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국내 최대 쇼핑·문화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9.28~10.31)’ 기간을 앞두고 24일부터 전국 15개 점포의 주변 전통시장 11곳과 연계해 상생 지원 프로그램 일환인 시장 상인 대상 서비스 교육 지원에 나선다. (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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