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17 한일축제한마당 in Seoul’이 열린 가운데 동일본 지진 피해지역 학생들이 모여 만든 그룹 ‘미치노쿠 센다이’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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