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문중을 맞이하는 박용갑 중구청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국내 유일의 성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우리 문중의 뿌리를 찾아서 3대 가족이 함께하는 효 체험 축제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자리한 244개 성씨 문중 유래비와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대전효문화진흥원이 있는 효의 메카, 뿌리공원에 감동적인 가족 사랑과 효심을 체험하려는 참여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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