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모든 변화가 단 하나를 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달라진 세상, 지식근로자로 남을 것인가, 성과경영자로 뛰어오를 것인가? 지금 당신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수동적으로 따라가고 있는가?

집단의 시대는 가고 개인의 시대가 왔다. 중앙집권보다 지방분권이 중요해졌고, ‘분업과 전문화’의 자리를 ‘콜라보와 플랫폼’이 차지했다. 시대가 달라지면 조직이나 사회에서 원하는 ‘개인’의 기준도 당연히 변화한다.

이 책의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세상은 ‘성과사회’가 될 것이고, 이제 개인의 경쟁력도 그에 맞게 새롭게 판단될 거라 전망했다. 그렇다면 성과사회는 어떤 사회이고, 성과사회를 이끌어가는 성과경영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성과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이고, 성과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지 소개한다.

랑도 (주)더퍼포먼스 대표 컨설턴트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