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한 병사가 상모를 돌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해병대 메들리’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모듬북’ 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한 해병대 병사가 무적도 시범의 일환으로 기왓장을 격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해병대 군악대가 ‘해병대 메들리’를 연주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군악의장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사물놀이, 모듬북, 무적도 시범, 군악의장 시범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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