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서울시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23일 열린 ‘제6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67년전 전쟁과 가난과 폐허의 땅이었던 서울은 세계 정상의 도시로 우뚝 섰다”며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과 한반도의 안보를 시정의 제1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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