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 이별식이 세월호 참사 3년 5개월 만에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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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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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 이별식이 세월호 참사 3년 5개월 만에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