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추석을 10여일 앞둔 가운데 경남 창원시 북면에 23일 햇단감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