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플라워 (사진출처: 디비씨홀딩스)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전국꽃배달 서비스 업체인 장윤정의 스타플라워가 오는 6월 14일 키스데이를 앞두고 꽃다발과 꽃 상자, 꽃바구니 특별 할인 판매전을 진행한다.

6월 14일 키스데이는 연인들이 키스를 하는 날로,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하는 기념일로 잘 알려져 있다.

때문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와 비견될 만큼, 꽃 배달 주문량이 급증하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스타플라워 관계자는 “연인들끼리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 중에서 꽃 배달은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선물일 것”이라면서 “전문 플로리스트들이 만든 꽃 배달 상품들은 키스데이에 연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키스데이 특별 할인전에서는 장미꽃 100송이 꽃바구니를 약 25%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분홍장미 박스의 경우 시중가격에서 2만 5천 원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최저 1만 원에서 최고 4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타플라워 관계자는 “키스데이 특별 판매전은 키스데이에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기획전인 만큼, 상품 구성도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하다”면서 “스타플라워는 당일 오후 6시 전까지 입금이 확인되면, 2시간 이내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급하게 꽃 배달을 하려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