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한국남동발전)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협력중소기업의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본사에서 KOEN World Class-30 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발표회에는 손광식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 이진환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장, 이용운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추진센터장을 비롯한 7개 참가기업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22일에는 경기도 지역 협력중소기업에서 KOEN World Class-30 육성사업 제3기 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