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까지 매장과 온라인몰서
구매 품목별 최대 20% 금액 우대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대표 정영훈)가 내달 15일까지 황금연휴와 추석을 맞아 K2 제품 구매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데이(PLUSDAY)’ 다이아몬드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7년 가을 신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별로 최대 20% 상당의 금액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20만원 이상 4만원, 30만원 이상 6만원 등 최대 70만원 이상 구매 시 14만원까지 금액을 지원한다.

프로모션은 등산 재킷과 등산화, 포디엄 벤치 코트를 포함한 롱패딩 제품군 등 이번 시즌 정상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이월 상품의 경우는 신발에 한해 추가 10% 금액을 더 우대한다.

또한 가을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알파인 고어 3L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스탠리 500㎖ 보온병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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