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22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약정 협약식에 참석해 체결기관 단체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매년 반복되는 혈핵수급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정부기관, 군부대, 기업, 등 24개 기관·단체(시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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