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한문화축제'하면 '금동관'이지 ⓒ천지일보(뉴스천지)

 

▲ "엄마, 멋진 연이 완성됐어요"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22일 전남 나주시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제3회 마한문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오후 4시 개막식을 앞두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마한 연 만들기, 가훈 쓰기, 짚신 만들기, 마한 옷 입기, 마한 음식 만들기, 말타기 등 다양한 이색체험부스가 마련,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있다. 

▲ 마한의 하늘을 나는 오색연.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념으로 가훈도 써 드려요.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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